Bae Ikho

배익호

사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,
연결하고,
세상에 꺼내놓는 일을 합니다.

결국, 사람이었습니다.

사람을 만나고, 이야기를 듣고,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 무언가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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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 후드티를 입고 노트북 앞에서 웃고 있는 배익호

01. People

결국, 사람이었습니다.

사람을 만나고, 이야기를 듣고,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 무언가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.

지역문화 현장

마을 어르신의 이야기를 발굴해 책과 축제로 만들었습니다.

언론사

기자들과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의 독자들에게 전했습니다.

세줄일기

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남겨왔습니다.

돌아보니 분야는 달라도 제가 해온 일은 꽤 비슷했습니다.

사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,
연결하고,
세상에 꺼내놓는 일.


02. 3LINE

그래서 지금도
‘세줄’을 만듭니다.

지난 10년 동안 170만 명의 평범한 하루를 세 줄로 기록하고 책으로 남기는 일을 해왔습니다.

요즘은 그 범위를 조금 더 넓혀가고 있습니다. 개인의 하루를 넘어 학교에서 함께한 시간, 기업과 기관을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, 행사에서 만난 사람들의 순간까지.

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,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있습니다.


03. Notes

요즘도
사람을 만나러 다닙니다.

고객도 만나고, 친구도 만나고, 기업과 기관의 담당자도 만나고, 새로운 일을 함께할 사람들도 만납니다.

이야기를 듣다 보면 새로운 생각이 생기고, 또 다른 사람이 떠오르고, 가끔은 그게 새로운 일이 됩니다.

그래서 이곳에는 요즘 만나는 사람들, 하고 있는 일들,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들을 조금씩 남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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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이야기는
결국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.

그리고 좋은 일은, 사람과 사람이 연결될 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